문체부 "초·중학생 선수 최저학력제 적용 유예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초·중학생 선수의 경기 대회 참가 제한 규정을 유예한 교육부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문체부는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선수는 모든 형태의 경기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현장에서 학생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학생 선수가 일정 수준의 학력 수준에 이르지 못할 경우 경기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학교체육진흥법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초·중학생 선수의 경기 대회 참가 제한 규정을 유예한 교육부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문체부는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선수는 모든 형태의 경기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현장에서 학생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학생 선수가 일정 수준의 학력 수준에 이르지 못할 경우 경기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학교체육진흥법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지민 측 "악플러 고소…합의와 선처 절대 없어"
- '팬 폭행 방관 의혹' 제시, 무혐의 처분…폭행 가해자는 검찰 송치
- [Y현장] '음주운전' 곽도원 안고 가는 '소방관'…감독 "밉고 원망스러워, 반성 해야해"
- 신우석 감독, 어도어 상대로 맞고소…뉴진스 영상 갈등 심화
- 박한별·장신영 이어 성유리까지…여배우 발목 잡은 '남편 리스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