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글로벌200’에서 3주째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7·박채영)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39)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 타이틀곡 '위플래시'는 '글로벌 200(Excl. US)'에서 5위에 올랐고, 블랙핑크 다른 멤버 제니의 신곡 '만트라'는 8위에 랭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7·박채영)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39)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아파트’는 16일자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Excl. US)’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이다.
로제는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도 정조준하고 있다. 8위로 첫 등장한 후 13위로 다소 하락했으며, 3주차에도 톱20 진입이 유력하다.
한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 타이틀곡 ‘위플래시’는 ‘글로벌 200(Excl. US)’에서 5위에 올랐고, 블랙핑크 다른 멤버 제니의 신곡 ‘만트라’는 8위에 랭크됐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도위반 1만9651번…과태료 미납 16억 임 씨 정체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1000만원 냈다…조세호는?
- 국회의 특활·특경비 ‘전액삭감’에…법무부, 이번 주 자료제출 검토
- “아이유 악플러, 잡고보니 중학교 동문”…간첩설 유포자도 특정
- 태권도복 입은 트럼프 “한국 사랑해, 한국사람들 위대”
- 尹, 8년 만에 골프채 잡고 연습…‘골프광’ 트럼프와 친교 위해
- “우리 동의한 거지?”…‘성관계 동의’ 앱 등장
- “친딸 맞아요?”…백인 딸 낳은 흑인 엄마, DNA검사 받게 된 사연
-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사실무근”
- [속보]한동훈 “李 선거법 위반, 유죄인 사안…사법부, 법대로만 판단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