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이승원 상무 영입…"CAR-T 치료제 상업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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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큐로셀은 CAR-T 치료제 '안발셀'의 국내 시장 안착을 주도할 사업 담당 임원으로 혈액암 및 CAR-T 치료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이승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큐로셀의 주력 사업인 혈액암과 CAR-T 치료제 관련 전문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된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상업화 과정을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안발셀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CAR-T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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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큐로셀은 CAR-T 치료제 '안발셀'의 국내 시장 안착을 주도할 사업 담당 임원으로 혈액암 및 CAR-T 치료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이승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원 상무는 제약업계에서 20여년간 영업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 몸담아 왔다. 큐로셀의 주력 사업인 혈액암과 CAR-T 치료제 관련 전문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된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상업화 과정을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안발셀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CAR-T 치료제다. 큐로셀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제도의 맞춤형 심사, 혁신제품 신속심사 제도(GIFT), 보건복지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을 신청하며 신약 허가를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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