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온다 …'미션 임파서블8' 내년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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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8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세 편의 시리즈를 연이어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없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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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8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25년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번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함께 전율을 일게 하는 액션 시퀀스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일 때 그에게 미션이 주어지면, 그는 수행할 것인가"라는 대사가 세상의 운명을 건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와 그와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동료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번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세 편의 시리즈를 연이어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없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내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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