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주도, '전통주 인큐베이팅' 사업 첫발

사진부공용 2024. 11.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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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전문 기업 대동여주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양조장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전통주 인큐베이팅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동여주도 이세민(왼쪽), 이지민 대표(오른쪽)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대동여주도 본사에서 '대동여주도X한영석의발효연구소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투자계약에 따라 대동여주도는 대한민국 국주 개발을 목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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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주류전문 기업 대동여주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양조장들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전통주 인큐베이팅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동여주도 이세민(왼쪽), 이지민 대표(오른쪽)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대동여주도 본사에서 '대동여주도X한영석의발효연구소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 투자계약에 따라 대동여주도는 대한민국 국주 개발을 목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2024.11.12 [대통여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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