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43㎏ 너무 마른 몸, 건강 이상 우려에 “작품때문에 뺀 것”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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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팬들의 걱정에 작품 때문에 체중을 감량 중이라고 해명했다.
박환희는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 틈 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 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체중계 사진으로 현재 체중이 43.3kg이라고 밝힌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셔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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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환희가 팬들의 걱정에 작품 때문에 체중을 감량 중이라고 해명했다.
박환희는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 틈 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 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환희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겼다. 보랏빛 반팔 티셔츠에 체크 무늬 치마를 입고 집 안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패딩 점퍼에 목도리를 한 수수한 모습도 담겼다.
박환희는 부러질듯한 허리 등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체중계 사진으로 현재 체중이 43.3kg이라고 밝힌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셔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해명했다.
박환희는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KBS 2TV ‘혼례대첩’과 넷플릭스 ‘닭강정’에 출연했다.
지난 9월에는 “오늘 룰루랄라 신나고 씩씩하게 아카데미를 가다가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강남역 계단에 갑자기 쓰러져 있던 제게 다가와 119 불러 주시고 마지막까지 케어해 주신 시민 두 분과 강남역 역무원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라며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으나, 당일 건강을 빠르게 회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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