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김명주 소장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AI윤리?신뢰성 전문가로,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인공지능 안전연구소는 인공지능 안전을 평가·연구하고, 주요국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와 협력하는 기관으로, 이달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 문을 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김명주 소장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AI윤리?신뢰성 전문가로, 바른AI연구센터장, 국제AI윤리협회장, AI윤리정책포럼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OECD GPAI) 엑스퍼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AI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논의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 소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입니다.
인공지능 안전연구소는 인공지능 안전을 평가·연구하고, 주요국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와 협력하는 기관으로, 이달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 문을 엽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만 자전거 대군 카이펑 야습'...중국 당국 화들짝
- "저출산 대책?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日 보수당 대표 망언 논란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동덕여대, 남녀공학 되나?...줄지어 늘어선 '근조화환' [앵커리포트]
- '시속 111km' 만취 차에 10대 사망... 운전자 항소심 '감형' 이유?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