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점점 예뻐지네…청청패션에도 굴욕 無 [DA★]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2024. 11. 12.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왜이리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청바지에 청자켓을 매치한 혜리는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출처=혜리SNS
사진출처=혜리SNS
사진출처=혜리SNS
사진출처=혜리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왜이리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청바지에 청자켓을 매치한 혜리는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청청 패션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내년 공개될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