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급이 다른 명품 라이브…깊은 울림 남긴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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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이 진심 가득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해 '흙수저'를 열창했다.
진성의 '흙수저'는 떠나간 어머니를 향한 회환과 그리움을 담은 사모곡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고향의 봄'의 멜로디로 시작, 진성 특유의 진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더해 많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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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진성이 진심 가득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해 '흙수저'를 열창했다. 진성은 서정적인 사운드에 맞춰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떠나간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노래했다.
진성의 '흙수저'는 떠나간 어머니를 향한 회환과 그리움을 담은 사모곡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고향의 봄'의 멜로디로 시작, 진성 특유의 진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더해 많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더트롯쇼'에는 한혜진, 손태진, 마이진, 황민호, 이수연, 은가은, 최수호, 서지오, 별사랑, 박현호, 박성온, 김희재, 김혜연 등이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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