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AI 프롬프트 빅뱅'] 〈3〉 조혜준 휴마인 대표의 '챗GPT시대 데이터 분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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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및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서울 한국방송통신대 열린관 콘퍼런스룸에서 '제2회 AI 프롬프트 빅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3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선택한 AI 데이터 교육 전문기업 휴마인(데이터다이빙) 조혜준 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전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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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및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서울 한국방송통신대 열린관 콘퍼런스룸에서 '제2회 AI 프롬프트 빅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세션별 연사의 발표 내용을 소개한다.
[세션 3] 데이터 분석 실무에서 AI의 최적 활용:챗GPT 시대의 데이터 분석 혁신
강사:조혜준 휴마인 대표
3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선택한 AI 데이터 교육 전문기업 휴마인(데이터다이빙) 조혜준 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전략을 공개한다. 삼성생명, SKT, 통계청 등 국내 주요 기업·기관으로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DX 교육'으로 인정받은 휴마인의 실천적 방법론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은 챗GPT를 데이터 분석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설명다.
300개 이상 기업·기관에서 검증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법론이 소개된다. 휴마인의 교육 프로그램은 현업 실무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돼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효과적으로 메워준다.
조 대표는 “챗GPT 시대 데이터 분석은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실무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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