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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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키운다.
넥센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한다.
최대 3명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 추천 선수로 출전할 기회도 준다.
세인트나인 홈페이지와 한국 중·고등학교골프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중학교에 진학 예정인 선수도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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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키운다.
넥센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한다.
대상 인원은 총 9명이며 이들에게는 최상급 골프볼과 골프용품, 참가대회 성적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준다. 최대 3명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 추천 선수로 출전할 기회도 준다.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연내 최종 선발을 거쳐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세인트나인 홈페이지와 한국 중·고등학교골프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중학교에 진학 예정인 선수도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인트나인 홈페이지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홈페이지, 세인트나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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