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돌아온다…‘미션 임파서블8’, 내년 5월 개봉 확정
이승미 기자 2024. 11. 12.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8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8번째 작품으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25년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새로운 미션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의미의 제목으로 돌아오는 만큼 모든 것을 걸고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들 에단 헌트의 활약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과 함께 전율을 일게 하는 액션 시퀀스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일 때 그에게 미션이 주어지면, 그는 수행할 것인가”라는 대사가 세상의 운명을 건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와 그와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동료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속에서 헤엄치는 장면부터 비행 중인 경비행기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들로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는 만큼, 매번 화제를 거듭하는 톰 크루즈의 대역 없는 액션에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열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시작으로 세 편의 시리즈를 연이어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온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 없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나, 타투 제거 시술 공개 “할 때보다 5배는 아파”
- ‘티아라 왕따사건’ 그래서 진실 뭔데? 12년만에 주장 배틀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 권유리 “여형사 위해 적당한 근육+체지방 늘렸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 최지혜, 18세 출산→세 번 결혼 “일사천리” 일동 경악 (고딩엄빠5)
- 연봉 63억 ‘영앤리치’ 부부의 민낯…욕 난무하는 쇼윈도? (동상이몽2)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