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류선재' 온다…변우석, '마마 어워즈' 무대 출격[공식입장]

▲ 변우석.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변우석이 '2024 마마 어워즈'에서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12일 '2024 마마 어워즈'는 "변우석은 오는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정판 무대인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는 '2024 마마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단 한 번의 독보적인 조합으로 펼쳐지는 무대로, 이번에는 2024 신드롬의 주인공 변우석이 나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변우석은 '2024 마마 어워즈' 22일 시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류선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직접 불렀던 드라마 OST '소나기'는 국내 음악 차트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까지 차트 인하는 쾌거를 일으키며, 무대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바.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2024 마마 어워즈'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에 오르는 변우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24 마마 어워즈'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는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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