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3분기 영업손실 92억…전년비 적자 전환 [주목 e공시]
진영기 2024. 11. 12. 08:23
펄어비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액은 6.4% 줄어든 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만 믿고 있었는데…"1억씩 떨어졌다" 집주인들 '비명'
- '갤럭시'가 세계 최초인데…"이렇게 될 줄이야" 초유의 사태
- "너무 맛있어" 뉴진스가 들고 있던 '한국라면'…논란 터졌다
- 美선 대박 터졌다는데…"中 때문에 망했다" 한숨
- 판매 '1위 영양제' 알고보니…가짜 의사한테 깜박 속았다
- 문 받침으로 쓰던 조각상, 9000원에 샀는데…45억 진품이었다
- 차인표·신애라, 아들 한 명만 낳은 이유는…놀라운 사연 공개
- "이 가격 맞아?"…'미국산 소고기'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원자재 이슈탐구]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3일 일하고 4억 달래요"…황당한 중국집 배달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