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골판지 제조 공장 화재로 9억 7천만원 피해

최재훈 2024. 11. 12. 08: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1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8시간 만에 꺼졌다.

공장·창고 화재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 화재로 공장건물 1개 동과 보관 중이던 골판지, 기계 등이 불타 9억 7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