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3분기 영업손 1134억…적자전환
2024. 11. 12. 08:21
[헤럴드경제=증권부] NHN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33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83억6700만원으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 역시 1102억7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이 원치 않는다"…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수사 중단'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 얼마?
- '트럭과 접촉사고' 롤스로이스 차주 "수리비 안받겠다"
- 오은영 “대장암 진단, 하늘 무너지는 줄”…억울했던 ‘그때’ 고백한 이유
- '시크' 멜라니아도 웃게 한 샤이니 민호 "다시 뵙는다면…"
- '정년이' 국극 황태자 정은채, 강렬한 퇴장 '인생캐 탄생'
- “우리 동의한 거지?”…‘성관계 동의 앱’ 국내 출시, 법적 효력 있나?
- ‘이 꽃미남’ 누구길래…“트럼프 당선 ‘남초 커뮤’ 공략 숨은 공신”
- 아이유 악플러는 중학교 동문...소속사 180명 무더기 고소
- ‘최민환 폭로’ 율희, 유튜브에 첫 심경…“용기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