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란 체크 투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각선미도 '완벽'
김인영 기자 2024. 11. 12.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란 체크 무늬 반팔 재킷과 미니스커트, 주황색 꽃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에서 신곡 '만트라'를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란 체크 무늬 반팔 재킷과 미니스커트, 주황색 꽃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독특한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니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에서 신곡 '만트라'를 선보였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모모, 브라톱만 입고 환한 미소… 아찔한 섹시미 - 머니S
- 샤를리즈 테론, 49세 나이 맞나… 섹시미 가득한 몸매 '여전' - 머니S
- 코트에 바디슈트만?… 티아라 효민, 아찔한 핫걸 '과감' - 머니S
- 한소희, 섹시미 담은 드레스 자태 공개… 매혹+아찔 - 머니S
- 로제, 크롭티로 드러낸 개미허리… 일상서도 완벽 몸매 - 머니S
- '바닥은 어디' 삼성전자, 5만5000원 신저가… 증권가 "역대급 저평가" - 머니S
- 문다혜, 출장·방문 조사 모두 거부… 검찰 수사 차질 불가피 - 머니S
- 박한별, 버닝썬 연루된 남편 언급… "잘 감시 중" - 머니S
- "연말 일본여행 가볼까" 불안한 이시바 내각 2기 출범… 엔/달러 153엔 돌파 - 머니S
- 주택가 덮친 기체… 최악의 비행기 추락 사고[오늘의역사]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