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박환희, 건강이상설 일축 "작품 때문에 감량…끝나면 돌아가"

장우영 2024. 11. 12.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환희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1일 박환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틈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세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환희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1일 박환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틈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환희는 여러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청순한 매력부터 힙한 매력까지, 집앞 거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박환희는 43kg의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45kg였던 박환희가 2kg을 더 감량하자 팬들은 “너무 말랐다”, “더 먹어야 한다”고 입을 모을 정도였다. 이에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세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혼례대첩’과 넷플릭스 ‘닭강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