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박환희, 건강이상설 일축 "작품 때문에 감량…끝나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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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1일 박환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틈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세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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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환희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11일 박환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름부터 함께한 ‘수영이’를 보내고 ‘로아’를 만났다. 쉴틈없이 달려가는 중이지만 잘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환희는 여러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청순한 매력부터 힙한 매력까지, 집앞 거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박환희는 43kg의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프로필상 45kg였던 박환희가 2kg을 더 감량하자 팬들은 “너무 말랐다”, “더 먹어야 한다”고 입을 모을 정도였다. 이에 박환희는 “체중은 이번 작품 때문에 빼는 것이니 걱정마세요.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혼례대첩’과 넷플릭스 ‘닭강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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