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딪혔는데 팔뚝에 멍?"…알고보니 '이 장기' 아프단 신호라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은 가장 큰 내부 장기로 가장 많은 일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간 기능이 저하된 채로 살고 있으며,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간 질환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간염, 간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용어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는데도 소변 색깔이 계속 어두운 경우 심각한 간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이 손상되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출혈과 멍이 들기 쉬운데, 이는 흔한 부작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orMedi/20241112065108486simi.jpg)
간은 가장 큰 내부 장기로 가장 많은 일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간 기능이 저하된 채로 살고 있으며, 그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간 질환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간염, 간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용어이다. 이중 '침묵의 전염병'으로 불리는 NAFLD의 주된 원인은 체중 증가인데 2형 당뇨병, 고혈압, 고중성지방,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대사 위험 요소도 있다.
지방간 질환은 간경변과 간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다이어트, 운동, 금주와 같은 예방 조치가 간 질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미묘하거나 전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미국 예일대 의대 부부 바니니 박사는 허프포스트(HuffPost)와의 인터뷰에서 "간 질환의 징후와 증상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간 손상이 발생할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반드시 의료 지원을 받아야하는 5가지 경고 신호를 알려줬다.
멍이 들고 쉬운 출혈
간은 신체가 혈전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생성한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간이 손상되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출혈과 멍이 들기 쉬운데, 이는 흔한 부작용이다.
혼란과 뇌 기능 장애
뇌 안개와 인지 장애의 예상치 못한 원인은 후기 간부전이다. 바니니 박사는 "건강한 사람도 급성 간부전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방향 감각 상실, 혼란, 졸음 등 정신 상태나 성격의 변화로 나타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간성 뇌병증은 간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뇌 기능 장애로 기분과 성격, 행동 및 충동 제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등의 영향을 받아 발생할 수 있다.
황달
간 질환이 황달, 즉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신체가 적혈구를 분해하면 빌리루빈 색소가 생성된다. 일반적으로 간은 빌리루빈을 처리하고 제거하지만, 과도한 경우 황달을 유발하고 간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진한 소변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는데도 소변 색깔이 계속 어두운 경우 심각한 간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빌리루빈 색소가 과도하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것처럼, 소변도 주황색이나 호박색 등 어두운 색조로 변할 수 있다.
발목과 다리 부기
간경변이나 간 흉터로 인해 발목, 다리, 복부가 부어오를 수 있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간경변은 혈류를 느리게 하고 간 내 문맥의 압력을 증가시킨다. 이 압력은 체액 축적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에 체액이 모이면 부종이라고 하고, 복부에 모이면 복수라고 한다. 붓기는 간이 충분한 혈액 단백질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다.
박주현 기자 (sabina@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쪽 가슴 모두 없다"...암 걸려 유방 절제한 女, 상의 탈의 한 이유는? - 코메디닷컴
- "하루 새 성형수술을 6번?"...'이것' 때문 의식 잃고 사망한 中여성,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의 성격...'이렇게' 다르다? - 코메디닷컴
- “들쭉날쭉 몸무게?”…하루 중 체중 언제 재야할까? - 코메디닷컴
- "난 자존감 낮았던 사람"...50대女, 30kg 빼고 보디빌더로, 놀라운 변화는? - 코메디닷컴
- "50대 몸은 40대와도 다르다"...60되기 전 지금부터 '이 노력' 해야 - 코메디닷컴
- “중년에도 빵은 절대 못 끊어”... 이 방법으로 식탐 줄였더니 체중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인형에게 모유수유도"... 20대女 8명 자녀 진짜가 아녔네, 무슨 심리? - 코메디닷컴
- '인공 항문' 어쩌나... 대장암 한해 3만3천명, 최악 습관은? - 코메디닷컴
- "독감 어디서 옮겼나 했더니"...독감 걸리기 쉬운 장소 10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