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이어지는 '트럼프 랠리'
박경훈 기자 2024. 11. 12.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랠리를 계속 이어가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오른 4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뉴욕증시 마감 결과
[서울경제]
미국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랠리를 계속 이어가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오른 4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1포인트(0.10%) 오른 6,00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99포인트(0.06%) 오른 19,298.76에 각각 마감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딸이 예쁠리가 없어' 아내 몰래 친자 확인한 남편, 외도 의심의 '결말'
- '할 때마다 두렵지만…매일 밤 해요' 제니가 밝힌 피로 회복법은
- 같은 동네인데 6억 차이…구축보다 비싼 신축
- “오늘밤 합의한거다? 앱으로 동의서 쓰자”…'성관계 동의 앱' 법적 효력 있을까
- '잡고보니 중학교 동창도 악플러였다'…아이유, 180명 무더기 고소
- '왕따는 사실…증거자료도 있다' 티아라 출신 화영, 12년만 폭로
- 에릭도 깜빡 속았다…무심코 산 빼빼로, 커피 믹스 알고 보니 OO이었다고?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안방서 승격팀 첫 승 제물 됐다
- “기안84·침착맨도 건물주” 억대연봉 웹툰작가, 말못할 속사정은[일터 일침]
- '망상이나 착란 아니냐'… 성폭력 피해자, 창문으로 뛰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