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다우 최고치 또 경신
김봉구 2024. 11. 12. 0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뛴 4만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1포인트(0.1%) 오른 600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9포인트(0.06%) 상승한 1만9298.76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이후 ‘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뛴 4만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81포인트(0.1%) 오른 600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9포인트(0.06%) 상승한 1만9298.76를 기록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가격 맞아?"…'미국산 소고기'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원자재 이슈탐구]
- 가을이 사라졌다…'창고에 옷이 산더미' 초유의 상황에 한숨
- 소문 파다하더니…"주가 왜 이래" 날벼락 맞은 개미 '눈물' [종목+]
- "태권도복까지 입더니"…역도선수 출신 장미란 차관, 포착된 곳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문 받침으로 쓰던 조각상, 9000원에 샀는데…45억 진품이었다
- 차인표·신애라, 아들 한 명만 낳은 이유는…놀라운 사연 공개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3일 일하고 4억 달래요"…황당한 중국집 배달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이 가격 맞아?"…'미국산 소고기'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원자재 이슈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