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 대형사고, 박세리가 잡은 칠게 통 엎고 “무서워” (푹다행)[경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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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이 박세리가 잡은 칠게 통을 엎고 안절부절 못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세리, 김대호, 김민경, 장준이 0.5성급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박세리와 김대호가 열심히 칠게를 잡는 사이에 김민경과 장준이 칠게를 튀길 장비를 챙겨왔다.
이어 장준은 바닷물에 칠게를 헹궈오라는 지시를 받고 "칠게야 세수하자"며 바닷물에 헹구다가 통을 엎는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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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이 박세리가 잡은 칠게 통을 엎고 안절부절 못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세리, 김대호, 김민경, 장준이 0.5성급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스튜디오에는 빽토커로 안정환, 붐, 허경환, 메이가 출연했다.
박세리는 손님들이 직접 칠게를 잡아 튀겨먹을 수 있는 칠게 바를 만들었고 미리 시험 삼아 칠게를 잡아 튀겨서 먹어보기로 했다. 박세리와 김대호가 열심히 칠게를 잡는 사이에 김민경과 장준이 칠게를 튀길 장비를 챙겨왔다.
이어 장준은 바닷물에 칠게를 헹궈오라는 지시를 받고 “칠게야 세수하자”며 바닷물에 헹구다가 통을 엎는 실수를 저질렀다. 김민경이 “한 마리도 놓치면 안 돼!”라며 장준에게 다가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허경환은 “안 볼란다”라며 대참사에 고개를 돌렸다. 장준은 “큰일났다. 어떡하지?”라며 박세리의 눈치를 봤고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장준은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급히 도망간 칠게들을 잡았고 겨우 다시 통을 채웠다.
박세리는 “많이 안 도망간 것 같다”며 장준을 용서했다. 뒤이어 칠게 튀김을 맛본 김민경은 “서울 가서 팔자.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다. 장준은 “미쳤다. 진짜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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