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가을’
2024. 11. 12. 05:04
1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가로수길에서 환경관리원들이 전동 송풍기를 이용해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은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 데이에 팬들에게 ‘콘돔’을?…“놀랐다면 미안” 무슨 일
- ‘비혼 출산’ 사유리 “똑똑하고 잘 생기면 정자 비싸다? 그러면 인신매매”
- 율희, 최민환 폭로·소송 후 심경 고백… “견디기 바빴다”
- 남창희, ♥연인과 조세호 결혼식 참석…‘5월 결혼설’ 나와
- 전현무,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와 핑크빛 기류 ‘포착’
- 배우 사강, 남편과 사별 10개월…“날 불쌍하게 보더라”
- 김종국, 11살 연하 女 가수와 핑크빛♥…“전 재산 잃어도 괜찮아”
- 블랙핑크 리사, 고향 태국으로…호텔서 손님 맞이한다
- “마음도 병자 된 것 같다”…홍진호, 기흉 수술 후 우울감 고백
- 후드티 입고 女배우와 ‘불륜’…‘킹메이커’ 당대표의 사생활, 日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