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선크림만 발라도 굴욕無" 자신감 충만 미모 보니

윤상근 기자 2024. 11. 12.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11일 "선크림만 치덕치덕 바르고 나와도 굴욕없는 피부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근접 셀카를 찍었음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 엎었잖어. 다들 준비 완료?"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11일 "선크림만 치덕치덕 바르고 나와도 굴욕없는 피부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근접 셀카를 찍었음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 엎었잖어. 다들 준비 완료?"라고 전했다.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