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과자 제조 공장에서 불...7명 대피
배민혁 2024. 11. 11. 23:12
오늘(11일) 낮 1시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과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7명이 스스로 대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만 자전거 대군 카이펑 야습'...중국 당국 화들짝
- "저출산 대책?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日 보수당 대표 망언 논란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동덕여대, 남녀공학 되나?...줄지어 늘어선 '근조화환' [앵커리포트]
- '시속 111km' 만취 차에 10대 사망... 운전자 항소심 '감형' 이유?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은 불가피" 김정은의 강력한 경고? [Y녹취록]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
- '마약 혐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강제 흡입 당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