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려요” 몬스타엑스 민혁, 김재중X김준수 품에 안겨 ‘수줍은 미소’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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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이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민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마신 거 아닙니다. 떨려서 그런 거예요. #JX #셋리스트 보고 중학생의 나로 돌아감"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혁이 아이돌 대선배 김재중과 김준수 사이에서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민혁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서 김재중과 김준수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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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이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민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마신 거 아닙니다. 떨려서 그런 거예요. #JX #셋리스트 보고 중학생의 나로 돌아감”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김재중과 김준수의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아이덴티티 인 서울)에서 찍은 것.
사진에는 민혁이 아이돌 대선배 김재중과 김준수 사이에서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선배의 품에 안긴 민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새빨개진 모습. 민혁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서 김재중과 김준수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이 진행을 맡은 네이버NOW. ‘보그싶쇼’ 시리즈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기도 했다.
민혁도 감동한 김재중과 김준수의 서울 공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약 3만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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