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농동 여인숙에서 화재...2명 중상·2명 경상
신귀혜 2024. 11. 11. 22:18
오늘(11일) 오후 6시쯤 서울 전농동에 있는 1층짜리 여인숙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어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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