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2명이 사망한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스페인 정부가 지난주 106억 유로(약 15조8000억원)에 이어 다시 38억 유로 상당의 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지난주 발표한 106억 유로 규모의 구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 37억 6000만 유로(약 5조6000억원) 규모의 2차 구호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22명이 사망한 역대 최악의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스페인 정부가 지난주 106억 유로(약 15조8000억원)에 이어 다시 38억 유로 상당의 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지난주 발표한 106억 유로 규모의 구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 37억 6000만 유로(약 5조6000억원) 규모의 2차 구호 패키지를 발표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보상이 간소화되고 확대되어 더 많은 주민과 재산에 지원이 갈 것이라고 말했고, 농부들도 총 2억 유로에 달하는 신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체스는 이 조치를 코로나19 위기 동안 했던 정부 부양책에 비유하면서 정부가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필요한 기간 동안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지원에는 사망, 장애, 주택 및 소지품 손상을 입은 중소기업, 자영업자 및 가구를 대상으로 한 내용이 들어갔다.
스페인은 지난달 29일 동남부를 강타한 홍수로 현재까지 222명이 사망했다. 8시간 동안 1년치 비가 쏟아졌지만 긴급 대피 재난 문자가 폭우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발송된 것이 알려져 국민들의 분노가 커져갔다.
재난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면서 수만명이 시위를 벌였지만 이날 산체스 총리는 논쟁은 복구 뒤에 해야 한다면서 정치인에 대한 심판을 연기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
- "남자 200명 만난 시누, 친오빠와 키스도 하더라"…결혼 앞둔 여성 '불쾌'
- "35층 추락, 생존"…오른쪽 다리 잃은 27세 인플루언서 17개월 만에 컴백
- "임신하면 한두 번 바람은 남자들 기본 아니냐" 경찰 남편 두둔한 시모
- "'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강조한 전도사, 자매님 임신시켜 곧 결혼"
- "산후조리원 하루 25만원? 우리 엄마 부르면 공짜"…40세 아내 '서운'
- 20세 실습 여경에 "나랑 잘래요?"…성희롱 의혹 남경 "'잘해야' 했다"
- 손예진, 현빈·4세 아들 위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 "다같이 먹을 때 제일 행복"
-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납치·감금 아니었다…호주서 라방 켜고 생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