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플루토늄’ 분석

채승민 2024. 11. 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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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 수산물 방사능 검사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내년에 예산 7억 원을 들여 플루토늄 분석이 가능한 알파핵종 분석기 1대와 삼중수소 분석용 베타핵종 분석기 1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감마핵종 분석기 2대와 베타핵종 분석기 1대에서 방사능 검사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현재 마을어장과 수협 위판장 등에서 34개 품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데 새로 도입하는 장비를 통해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으로 플루토늄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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