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 스케일 터졌다.. '섬 접수+세리 파크' 건설 ('다행이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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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박세리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보였다.
박세리는 "섬 접수하러왔다,이왕할거면 섬 접수하러 왔다"며 큰손답게 압도적인 스케일로 인사했다.
박세리는 "섬을 둘러보니 좋은 스팟이 있더라"며 그곳에 세리파크를 건설할 것이라 선언했다.
박세리는 "세리랜드, 세리파크다"며 배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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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박세리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에서 박세리가 출연했다.
박세리는 “섬 접수하러왔다,이왕할거면 섬 접수하러 왔다”며 큰손답게 압도적인 스케일로 인사했다.이어 개그맨 김민경도 “오른팔이 될 것”이라며 함께 나섰다.
이에 모두 박세리에 대해 “리더십 있고 요리를 잘해, 상황판단과 임기응변이 좋아 김대호가 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박세리가 도착했다. 박세리는 “섬 접수하러 왔다”며 카리스마로 압도했고 김대호는 “한편으로 무서우면서도 이래서 세계에서 통했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박세리는 급식대가도 울고갈 큰손을 보이며 잡채 40인분은 물론, 양푼까지 동원해 요리를 진행, “손님을 대접하려 했다”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도 보였다.
그러더니 이내 별안간 안전선을 찾은 박세리는 “필요할 것 같았다”며 밧줄에 부표를 달아 안전선을 만들었다. 안전한 물놀이에 필수이기 때문.
박세리는 “섬을 둘러보니 좋은 스팟이 있더라”며 그곳에 세리파크를 건설할 것이라 선언했다. 무인도에 테마파크를 만들 것이라고. 박세리는 “세리랜드, 세리파크다”며 배타고 이동했다.
박세리는 “섬이면 다 쓸 수 있지 않나”라며 “왜 작은데서 놀아, 크게 놀아야지”라며 더 큰 장소로 이동했다. 그렇게 세리파크를 접수한 모습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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