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 신호등·표지판 충격...다친 사람 없어

윤태인 2024. 11. 11. 21: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 내촌중학교 앞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이 신호등과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시진 않았다며, 차선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