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
KBS 2024. 11. 11. 21:31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원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직무 정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어제(10일) 대한체육회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 요구,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 8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 ‘경찰 폭행 체포’ 놓고 공방…이 “백골단” vs 한 “범죄”
- 검찰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출장비 내역도 내라”
- 우크라, “물개 하나!” 북한군 무전 공개…“러, 5만 명 집결”
- 러시아 해커, 농가 계속 해킹…서민 경제까지 공격 대상? [사이버위협]
- “도금 은팔찌가 금팔찌로”…전당포 사기 속출
- 파죽지세 비트코인…비트코인으로 재정 적자 줄일까?
- ‘土월 土일’ 농업인의 날…“밥 식단이 다이어트에 유리”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구상은?
- 협의체 출범 “연말까지 성과 목표”…민주당 참여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