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여인숙서 화재‥4명 다쳐
김지성 2024. 11. 11. 20:43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중상을 입고 다른 2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지성 기자(j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509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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