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재건축 아파트 이사한 지 3년"…깔끔한 집 공개
이지현 기자 2024. 11. 11.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민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정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정민이 "여기 이사 온 지 3년 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정민의 절친한 친구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과 박은영, 방송인 현영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11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정민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정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가 자택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렸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였다. 집안 곳곳에 걸린 가족사진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이정민이 "여기 이사 온 지 3년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건축한 아파트라서 특별히 인테리어 할 게 없었다. 다 새것이었다. 장만 제작해서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정민의 절친한 친구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과 박은영, 방송인 현영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