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악성 민원 수단 된 '정보공개 청구'…교육감들 "강력 대응" 관련

서현아 기자 2024. 11.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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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본 방송은 지난 5월 20일자 전체뉴스면에 <악성 민원 수단 된 '정보공개 청구'…교육감들 "강력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손녀'가 아니라 '손자'임이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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