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여인숙서 불…2명 중상·2명 경상
배지현 2024. 11. 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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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 한 여인숙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마무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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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 한 여인숙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마무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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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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