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제니, 힐 신고 ‘170cm’로 변신…리사도 올려다보는 ‘각선미 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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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다시 한번 '인간 샤넬'의 타이틀을 입증하며 일본 오사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와 제니의 발랄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제니는 이 셋업을 통해 귀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인간 샤넬' 제니,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패션 아이콘답게 이번에도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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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다시 한번 ‘인간 샤넬’의 타이틀을 입증하며 일본 오사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제니는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슈퍼팝 재팬(2024 SUPERPOP JAPAN)’ 콘서트에서 노란색과 핑크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셋업을 착용해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그녀는 공연 후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초미니 스커트로 인해 드러난 제니의 늘씬한 각선미는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짧은 기장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뒤 대기실에서도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발산했다. 팬들은 “제니 키 170cm 넘었을 듯”, “리사보다 더 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완벽한 비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간 샤넬’ 제니,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패션 아이콘답게 이번에도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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