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11. 11. 19:44
[KBS 제주] 금성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죠.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에선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참여 기관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누구보다 애타는 마음으로 현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실종자 가족들입니다.
이분들이 바라는 소식, 꼭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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