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명태 가공 공장서 불…진화 중
이순철 기자 2024. 11. 11.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4시 52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명태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층 1동으로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건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인근 주민들의 총 17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길이 잡히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11일 오후 4시 52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명태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층 1동으로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건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인근 주민들의 총 17건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불길이 잡히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