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너무 예쁜 하객룩! 결혼식 민폐 되겠어 “며느리 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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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세련된 하객 패션을 뽐냈다.
박연수는 11일 개인 채널에 "결혼식 하객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송지아와 함께 한 골프 프로 선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가 촬영한 사진 속 송지아는 블랙 앤 그레이로 톤을 맞춘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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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세련된 하객 패션을 뽐냈다.
박연수는 11일 개인 채널에 “결혼식 하객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송지아와 함께 한 골프 프로 선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가 촬영한 사진 속 송지아는 블랙 앤 그레이로 톤을 맞춘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송지아는 세련된 모자와 워커 형식의 신발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고, 골프로 다진 탄탄한 체형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10대인 송지아의 센스 넘치는 하객 패션에 지인 및 팬들은 “누구 딸이 이렇게 예뻐”, “며느리 삼고 싶네요”,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연수와 송종국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박연수는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연수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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