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중국경제일보…협력 증진 논의
최혁 2024. 11. 11.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경제일보의 치둥샹(齊東向) 부편집장(왼쪽 세 번째) 등 방문단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를 찾아 김정호 사장(네 번째)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치 부편집장은 "양국 기업들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찾도록 도와주는 일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양사는 1992년 이후 32년간 전략적 업무 제휴 관계를 유지하며 매년 방문단을 파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경제일보의 치둥샹(齊東向) 부편집장(왼쪽 세 번째) 등 방문단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를 찾아 김정호 사장(네 번째)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치 부편집장은 “양국 기업들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찾도록 도와주는 일이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양사는 1992년 이후 32년간 전략적 업무 제휴 관계를 유지하며 매년 방문단을 파견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가격 맞아?"…'미국산 소고기'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원자재 이슈탐구]
- 가을이 사라졌다…'창고에 옷이 산더미' 초유의 상황에 한숨
- 소문 파다하더니…"주가 왜 이래" 날벼락 맞은 개미 '눈물' [종목+]
- "태권도복까지 입더니"…역도선수 출신 장미란 차관, 포착된 곳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문 받침으로 쓰던 조각상, 9000원에 샀는데…45억 진품이었다
- "3일 일하고 4억 달래요"…황당한 중국집 배달원 결국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샤넬인 줄 알았네"…요즘 품절 대란 벌어진 '이 옷' 난리
- 차인표·신애라, 아들 한 명만 낳은 이유는…놀라운 사연 공개
- "이 가격 맞아?"…'미국산 소고기'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원자재 이슈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