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명태 가공 공장서 불…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황선우 2024. 11.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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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읍의 명태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11일 오후 4시 52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명태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에 나섰다.

불이 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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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읍 교항리 명태 가공공장 화재현장.(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 주문진읍 교항리 명태 가공공장 화재현장.(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 주문진읍의 명태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11일 오후 4시 52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명태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에 나섰다.

불이 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황선우

▲ 강릉 주문진읍 교항리 명태 가공공장 화재현장.(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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