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탈북 유도’ 선전물 우크라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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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북한군의 탈북을 유도하는 심리전 자료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1일 전달했다.
'탈북민 선전단'은 단장을 맡은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등 11명이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로 출국했으며, 브뤼셀에 파견된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에게 북한군 탈북 유도 선전 자료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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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북한군의 탈북을 유도하는 심리전 자료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1일 전달했다. 이들은 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들에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탈북민 선전단’은 단장을 맡은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등 11명이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로 출국했으며, 브뤼셀에 파견된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에게 북한군 탈북 유도 선전 자료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서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던 북한 젊은이들이 어쩌다 세상 밖에 나왔는데 둘러보니 전쟁터요, 죽음의 불구덩이뿐이라 통곡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라며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제대군인 출신 탈북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선인민군 복무 경력이 있는 탈북민들로, 북한군에게 탈출을 설득하는 전단, 탈출 방법 및 경로를 제공하는 전단 등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91훈련소에서 군사복무한 군인의 탈북스토리’, ‘사랑하는 공산군 오빠 삼촌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 제목의 방송 음성도 제작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도 방문해 자료와 서한을 전달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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