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서울살이 체질이었네..소박해서 행복한 일상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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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행복한 서울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의 최근 일상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함께 일상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효리와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이상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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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상순이 행복한 서울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의 최근 일상이 담겨 있었다. 김치와 나물, 호박전, 소시지까지 예쁘게 접시에 담아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부터 반려견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 있는 일상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이상순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또 이상순은 최근 시작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도 남겼다. 특히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함께 일상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효리와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이상순이었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결혼 후 제주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상순은 지난 4일부터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인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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