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얼굴보다 큰 뻥튀기 '냠냠'...귀여움 한도 초과

유지연 인턴기자 2024. 11.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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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이빨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빛이 도는 긴 생머리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약간 흔들린 흑백 사진 속 카리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화보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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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미니 앨범 '위플래쉬'(Whiplash) 발매

(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이빨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빛이 도는 긴 생머리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풀뱅 앞머리는 카리나의 작은 얼굴과 잘 어우러졌다.

약간 흔들린 흑백 사진 속 카리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화보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짧은 크롭 상의를 입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끝으로 카리나는 커다란 뻥튀기를 작게 한 입 베어 문 듯한 사진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쉬'(Whiplash)를 발매했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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