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입성해 꽃다발 받는 최영일 부회장
사진부공용 2024. 11. 11. 17:54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 원정에 나선 축구국가대표팀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이 11일 오전(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장을 도착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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