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유죄 그 후…"전 소속사에 35억 배상해야"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1. 17:40
2019년 스태프 2명 강제추행·성폭행 혐의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 중도 하차 드라마 제작사, 강지환-소속사 상대로 소송 소속사, 강지환에게 42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소속사와 계약 만료 뒤 발생" 2심 "강지환 범행, 사적 영역에서 발생" 2심, 1심 판결 뒤집고 "35억 배상"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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