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전략委 새 이사장 '亞 여성 스포츠리더' 박주희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4. 11. 11.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가 최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박주희 씨를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국제 체육계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아시아 여성 스포츠 리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도핑검사관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가 최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박주희 씨를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국제 체육계에서 '대한민국 출신의 아시아 여성 스포츠 리더'로 평가받는다.

[김지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