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3만 원 때문에?…살해하고 방화 후 도주, 훔친 돈으로 복권 구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1. 11. 17:36
야산에서 불탄 채 발견된 차…운전자는 실종 차가 불에 타기 전 운전자에게 무슨 일이? 금전 요구 거절하자 운전자 살해 시신 유기하고 인근 야산에 차량 방화 후 도주 살인부터 증거인멸까지 소요 시간 30여 분 훔친 돈으로 로또 구입하고 식사 결제도 강도살인·시체유기·방화…구속영장 신청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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