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올해 마지막 실내악 공연 '챔버 시리즈4'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4-바이올린과 실내악 Ⅱ'를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가 객원 리더로 함께해 올 마지막 실내악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이나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4-바이올린과 실내악 Ⅱ'를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가 객원 리더로 함께해 올 마지막 실내악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연주회는 현악기 특성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명한 세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브루크너의 현악 5중주 바장조 중 3악장 '아다지오'로, 서정적이고 명상적인 분위기 아래 현악기의 중후한 음색이 특징이다.
이후 툴드라의 '6개의 소네트'와 수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이어진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이나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